마포역(5호선)에서 한강공원 걸어서 갈수있는 통로가 새로 생겼어요

 
마포역에서  걸어서 한강가는 새로운 통로가  생겨서  알려드릴까해요.
마포역에서 한강변가는 길 통로가 새로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김라이프입니다.

한강변을  가려면  여러곳이 있지요.

하지만  집근처가 아니라면  대부분  여의나루역,  뚝섬, 용산, 당산, 반포대교를 대표적으로  이용하실텐데요.

마포역에서 한강변으로 나가는 새로운 통로를 소개할께요!
 

1.먼저 5호선 마포역  4번 출구로 나오세요!

2. 길따라  쭉 걸어서 200m정도  걸어오세요.

3.그러면 왼쪽에  옛날 번개표 빌딩이 보입니다.

4월의 봄날 날씨도 가로수도 아름답죠?

왼쪽에  개방화장실입니다.

4. 왼쪽에  개방화장실이 있고 우측에는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 보이실거에요~

5. 이렇게 계단으로 내려갈 수도 있고, 엘리베이터도 있고, 자전거길도 있답니다.

 

아래사진은 이전에 미리 찍어둔것인데  
공사가 막 끝나가는 시점에 미리 찍어둔것입니다만

사진으로  보실까요?ㅎ

왼쪽에 엘리베이터도 있구요

걸어서 계단으로  또는

자전거로 끌고 한바퀴 돌아서 내려가고 올라올수 있게 길이 있어요

이렇게 통로로 계단, 자전거길, 엘리베이터등을 이용해서 내려올수 있답니다.

이때는 막바지 공사중  지금은 마무리되어서 이용하기 좋게 되어있답니다.

이렇게 한강변에  도착할 수있답니다.

가을에 하는  마포새우젓축제의 유래 역사도 알수있고

염리동과같은 동의 이름이  어떻게 생기게 됐는지
잘 알수있는 유익한 장소기도 합니다.

맞은편에  여의도 63 빌딩이 보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조깅과 사이클 산책을 하고 있어요.

시간이되신다면  기회가 되신다면  마포역4번 출구를 이용해서 한강변산책을 해보시길 바래요.

10월 한강불꽃축제도 가까이서 볼 수있겠군요.

여러분도  건강하게  산책도 하시고 마포역 한강변이용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