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V 연예계

SG워너비 가수 김진호 '가족사진'가사

by 지김라이프 2025. 3. 20.
반응형

김진호 가족사진 가사 너무 좋아서 올려봅니다.
김진호(1986년 5월 21일 출생)는 대한민국의 가수로, 보컬 그룹 SG워너비의 메인 보컬리스트입니다.


사이먼과 가펑클처럼 되고 싶다는뜻?
SG워너비.




가족사진
김진호 (SG워너비)




- 가사 -


바쁘게 살아 온 당신의 젊음에
의미를 더해줄 아이가 생기고
그 날에 찍었던 가족 사진 속에
설레는 웃음은 빛바래 가지만




어른이 되어서 현실에 던져진
나는 철이 없는 아들이 되어서
이 곳 저 곳에서 깨지고 또 일어서다
외로운 어느 날 꺼내본 사진 속 아빠를 닮아있네





내 젊음 어느새 기울어 갈 때쯤
그제야 보이는 당신의 날들이
가족사진 속에 미소 띈 젊은 아가씨의
꽃피던 시절은 나에게 다시 돌아와서





나를 꽃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버렸던
그을린 그 시간들을 내가 깨끗이 모아서
당신의 웃음꽃 피우길
피우길
피우길
피우길
피우길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서울용마초등학교, 건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대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천주교 신자로서 세례명은 스테파노입니다.



2004년 SG워너비의 정규 1집 앨범 'SG Wanna Be+'로 데뷔한 김진호는 '타임리스(Timeless)', '라라라', '내 사람', '살다가', '아리랑'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그룹의 일원으로 활동했습니다.



2013년에는 솔로 1집 '오늘: 당신의 외로움과 함께이고 싶습니다'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서의 활동도 시작했습니다.



이후 '한강애', '사람들', '졸업사진', '엄마의 프로필 사진은 왜 꽃밭일까', '때묻은 시 프로젝트 첫번째', '가족사진', '도착' 등의 앨범을 발표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가족사진'은 김진호가 작사·작곡한 곡으로, 가족의 소중함과 그리움을 담담하게 표현한 노래입니다.


이 곡은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으며, 김진호의 대표곡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2022년 10월 23일, 김진호는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오랜 지인 관계에서 연인으로 발전하여 약 1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김진호의 아내는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반인인 관계로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김진호는 최근 1인 기획사 목소리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여 작사, 작곡, 뮤직비디오 제작 등 음악 전반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을 위해 '도착' 등의 곡을 발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김진호는 그간 솔로로 '오늘', '한강애', '사람들', '졸업사진', '엄마의 프로필 사진은 왜 꽃밭일까', '때묻은 시 프로젝트 첫번째', '가족사진', '도착' 등의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회사도 없이 활동하고 있는 김진호는 앨범을 발매해도 홍보활동이 거의 전무합니다.





한곡씩 듣고 있다보면 차트인을 기대할만한 트렌디함이나 대단한 음악적 기교가 없는 곡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럼에도 지금의 김진호는 누구보다 진정성 있는 음악을 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는 의료진을 울린 '도착'처럼 김진호의 음악이 오래오래 누군가의 위로가 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김진호의 결혼식 사진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그의 음악과 삶에 대한 이야기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진호의 '가족사진'은 가족의 소중함과 그리움을 담담하게 표현한 곡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 곡은 김진호의 대표곡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김진호는 현재도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며, 그의 진정성 있는 음악은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혹시  바뀐 내용이나  정정할 내용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G워너비의 팬으로써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웃님들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반응형